[프로그램]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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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홧팅 작성일24-11-25 21:36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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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월요일)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동안 병진님은 무엇이 궁금한지 도착할때 까지 앵무새 처럼 조잘조잘.
익표님은 산책을 마치고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먹고 오자면서 들뜬 기분으로 차에올라 함께 가는 수호, 병진님에게 커피 먹자 커피 먹자를 반복하면서 좋아하는데 제가 산통을 깼습니다. 산책 후 카페는 가지 않고 물만 사서 걷는 동안에 마시고 원내로 바로 돌아가 점심식사를 맛있게 할거예요. 라고 하니 익표님이 바로 기가 죽어 이후로 입을 꾹 닫아 버렸고 산책하는 동안에도 시무룩하게 어깨가 축 늘어진채로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한마디 없이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수호님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도록 아주 열심히 물도 중간중간 마셔가면서 산책을 마쳤습니다. 수호님은 등산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여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등산을 하자고 약속 하였습니다.
익표님!!!! 다음에는 꼭 카페에 들러서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 와요 ^^*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동안 병진님은 무엇이 궁금한지 도착할때 까지 앵무새 처럼 조잘조잘.
익표님은 산책을 마치고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먹고 오자면서 들뜬 기분으로 차에올라 함께 가는 수호, 병진님에게 커피 먹자 커피 먹자를 반복하면서 좋아하는데 제가 산통을 깼습니다. 산책 후 카페는 가지 않고 물만 사서 걷는 동안에 마시고 원내로 바로 돌아가 점심식사를 맛있게 할거예요. 라고 하니 익표님이 바로 기가 죽어 이후로 입을 꾹 닫아 버렸고 산책하는 동안에도 시무룩하게 어깨가 축 늘어진채로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한마디 없이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수호님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도록 아주 열심히 물도 중간중간 마셔가면서 산책을 마쳤습니다. 수호님은 등산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여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등산을 하자고 약속 하였습니다.
익표님!!!! 다음에는 꼭 카페에 들러서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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